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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착지점수 100점?'…차 안에서 다투다가 자전거 도로로 '쿵'

장현은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7.17 11:17 수정 2017.07.17 11:35 조회 재생수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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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차량 한 대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잠시 뒤에는 속도를 확 늦추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벌입니다.

불안하게 달리던 차량은 갑자기 두 차선을 뛰어 넘어 질주하더니 도로 옆 자전거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 차량이 처음에는 보복운전을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창문을 통해 보니 커플이 싸우고 있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누리꾼은 "실제로 앞 차랑과 몇 센티미터도 떨어지지 않았을 정도로 달렸다. 마치 들이 받을 기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옆으로 날아가다 다른 차를 들이 받으면 무슨 봉변이냐" "비가 와서 망정이지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타는 사람이 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8만 회 이상 조회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soojong 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