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권력의 부당한 지시에 고통받는 건 '직원'입니다"

2년 전 롯데와 SK가 면세점 심사에서 탈락하면서 당시 2천여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다른 일터로 뿔뿔이 흩어졌고 순환 휴직을 하며 고용 불안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권력의 부당한 지시에 면세점 허가가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정작 가장 큰 고통을 받은 건 애꿎은 직원들이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