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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조작 사과 하루만에 '문준용 취업특혜도 특검하자'

화강윤 기자

작성 2017.07.13 18:21 수정 2017.07.13 18:41 조회 재생수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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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3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문준용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과 이유미의 제보조작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전자접수를 통해 어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하여튼 그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대선에서 이기고 보자 하는 탐욕 때문”이라고 밝히면서도 “취업 특혜 의혹이 없었더라면 이 사건도 생기지 않았을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두 사안의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안 전 대표의 사과 이후 하루 만에 이런 발표가 난 것에 대해서는 "증거조작과 문준용 취업 특혜 의혹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지 않냐"고 되물었습니다. 과연 이번 특검법안을 바라보는 국회의 시각은 어떨지 주목됩니다.

글·구성: 황승호 / 담당: 화강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