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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최저임금으로 생활하기' 한국 vs 외국…글로벌 최저임금 장바구니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7.07.14 11:43 수정 2017.07.14 22:45 조회 재생수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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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0원 vs 6,670원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노동계(9,570원)와 경영계(6,670원) 양측 모두 한 발짝 물러나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입장차는 컸습니다.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생계가 달린, 또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게다가 최저임금과 연동된 법안만 무려 16개에 달하는 등 단순히 노동시장을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최저임금입니다. 

매년 최저임금을 협상할 때 노사간 대립이 극에 달하며 날선 공방을 이어갑니다. 각자의 의견과 입장이 있지만, 무엇보다 현재 시간당 6,470원인 최저임금으로 어떻게 생활을 할 수 있는 지를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시급으로 얼마나 일해야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또 다른 나라에선 같은 시간을 일하면 무엇을 살 수 있을까요?  SBS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준비한 '글로벌 최저임금 장바구니'를 클릭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인터랙티브 그래픽(http://mabu.newscloud.sbs.co.kr/20170712minimum/)을 클릭하면, 한국과 외국의 상황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마부작침] 최저임금 장바구니[마부작침] 해외 국가 최저임금 및 물가[마부작침] ] 해외 국가 최저임금 및 물가**국가별 최저임금은 2017년 기준.
**인터랙티브의 품목별 가격은 세계 각 국가 및 도시의 물가 등 비교 통계 사이트인 '넘베오(www.numbeo.com)'를 기준.
**국가 별 환율은 2017년 7월 13일 기준. 
[마부작침] 최저임금에 영향을 받는 법률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분석: 안혜민·홍명한 
디자인/개발: 임송이

※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송곳 같은 팩트를 찾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