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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손여은-김다솜, 악녀들의 해맑은 '반전 미소'

SBS뉴스

작성 2017.07.13 13:21 조회 재생수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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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손여은-김다솜, 악녀들의 해맑은 반전 미소
'언니는 살아있다!'의 악녀들, 양정아-손여은-김다솜의 해맑은 반전 미소가 포착됐다.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는 거침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세 여자가 있다. 바로 공룡그룹의 재산과 권력을 노리는 이계화(양정아 분)와 구세경(손여은 분), 양달희(김다솜 분)다. 그녀들의 최종 목표는 모두 '공룡그룹'이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각각 달라서 세 여자의 악행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13일 제작진은 악녀 삼인방의 유쾌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극에서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독한' 그녀들이지만, 실제 촬영 현장 뒷모습은 해맑기만 하다.

가장 나이가 어린 악녀 김다솜은 "선배님들에 비해 저는 신흥 악녀잖아요"라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달희에게 있고, 야망이 큰 악녀이기 때문에 앞으로 활약에 더 주목해달라"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손여은은 "구세경은 확실한 카리스마가 있어서 연기하면서도 빠져드는 캐릭터다.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를 고스란히 받게 될 예정이어서 향후 인간적인 정이 더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귀여운 브이자와 함께 활짝 웃는 손여은의 얼굴 어디에서도 악녀 본색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양정아 역시 기품있고 너그러운 미소로 극 중 계화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였다. "우리가 악랄해지면 악랄해질수록 드라마의 인기는 더 높아갈 것 같다"며 앞으로 펼칠 악행도 만만치 않음을 예고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