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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대구 도심 하천에서 신나게 헤엄치는 저 동물…수달이라고?

장현은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7.12 17:48 조회 재생수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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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하천에서 신나게 헤엄을 치고 있는 수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12일)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 대구'에는 "어제 저녁에 중앙고 앞 신천에서 포착된 수달"이라는 내용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에는 수달이 꼬리와 짧은 다리를 흔들며 신나게 헤엄을 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에서 수달은 물살을 가르며 수영실력을 뽐내는 듯하다 잠시 뒤 깊은 물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수달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은 아니지만 수달이 발견된 대구 신천에서 수달이 산 지는 꽤 오래됐다고 합니다.

대구 신천에서는 2005년에 처음으로 수달이 발견된 뒤 최소 15마리의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5시간 만에 3만 회 이상 조회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상 출처=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