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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비슷해도 너무 비슷'…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中 게임업체 고소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7.11 18:22 조회 재생수3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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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비슷해도 너무 비슷…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中 게임업체 고소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가 유사 게임을 제작해 유통한 중국의 게임 제작사를 고소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의 게임 전문 매체 '게임레볼루션'은 라이엇 게임즈가 중국 문톤 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中 게임업체 고소소송 대상이 된 게임은 문톤의 모바일 게임 '모바일 레전드: 5V5 MOBA' '모바일 레전드: 뱅뱅' '매직러시: 히어로즈'로, 게임의 이름과 로고부터 '리그오브레전드'와 흡사합니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中 게임업체 고소전문가들은 이 모바일 게임 내에 표현된 맵의 지형이나 캐릭터 디자인까지 '리그오브레전드'를 그대로 베꼈다고 분석했습니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中 게임업체 고소라이엇 게임즈는 이전부터 구글과 애플에 해당 게임들을 내려달라고 수차례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항의를 받은 문톤이 게임의 이름만 살짝 바꾸어 앱스토어에 재등록하면서 악순환이 이어졌습니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中 게임업체 고소라이엇 게임즈가 캘리포니아 중앙 재판소를 통해 문톤에게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미국 법원이 이에 대해 어떤 판결을 내릴지 게임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U.S. District Court Central District of California Case 2:17-cv-04986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