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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 이언주 즉각 사퇴!"…빗속에서 진행된 학교비정규직 노조 기자회견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7.10 19:17 수정 2017.07.10 19:20 조회 재생수1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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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오늘(10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언주 의원의 사퇴와 국민의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이언주 의원이 SBS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말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진행한 총파업과 관련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SBS 기자와의 통화에서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 아줌마들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다.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켜서 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면서, "미친 놈들이야, 완전히.. 이렇게 계속 가면 우리나라는 공무원과 공공부문 노조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고 말했으며 이 내용이 SBS 취재파일을 통해 공개되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