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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중국산 양념이 국산 100% 고춧가루로 둔갑

김흥기 기자 kim183@sbs.co.kr

작성 2017.07.10 17:11 수정 2017.07.10 17:20 조회 재생수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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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산 고추 양념을 말려서 100% 국산 고춧가루라고 속여 팔아온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고추 양념을 수입하면 고춧가루보다 관세가 1/6이나 싼 점을 노린 것입니다.

가짜와 진품은 육안으로는 구별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적발된 업자는 범행 과정이 담긴 작업장 내 CCTV 화면을 모두 지웠지만 식약처가 복원해내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