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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각목을 받아냈다?!' 경기 북부 경찰특공대 첫 출발

SBS뉴스

작성 2017.07.07 19:48 수정 2017.07.07 19:49 조회 재생수1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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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맨몸에 내려친 각목이 그대로 부러집니다. 전혀 아프지 않다는 표정.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새로 창설된 '경찰특공대'의 보호 시범 장면입니다.

어제(6일) 열린 창설식에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특공대의 로프 하강, 레펠, 사제 폭발물 훈련, 무술 등 아찔한 시범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았을 때 VIP를 보호하는 시범’은 맨몸으로 각목을 받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새롭게 나선 '경기 북부 경찰특공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 임무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