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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포토타임에 등장한 시진핑 이야기…트럼프 "포기 안 해!"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7.07 17:53 수정 2017.07.07 18:03 조회 재생수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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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시진핑 중국 주석을 설득하는 걸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어제(6일 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한미일 정상만찬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아베 신조 총리는 만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쳐다보며 이제 촬영을 끝내고 들어가자는 신호를 보낼 즈음, 블룸버그의 한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포기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단호한 말투로 "포기하지 않을 것(Never give up)"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또 다시 같은 기자가 "시 주석에 대해 실망했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한미일 정상들의 사진촬영 과정에서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시진핑 주석에 대한 생각의 일단,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