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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어미 품 벗어난 아기 캥거루의 첫걸음마 순간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7.07 18:01 조회 재생수1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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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새끼 캥거루 한 마리가 다리를 건너 폴짝폴짝 뛰어옵니다.

지난해 말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젤리빈'입니다.

캥거루는 보통 8개월이 될 때까지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자라는데요,

젤리빈도 태어난 지 이제 8달이 되어서 이렇게 첫걸음마를 내딛은 겁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걸음마보다는 점프에 가깝지만, 호기심 어린 두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영락없는 꼬마 같죠?

아직 어미의 품을 벗어나기 싫은지 주머니에 들어갔다 나가기를 반복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4일 유튜브에 소개된 젤리빈의 첫걸음마 모습은 7일 현재 16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상 픽' 김도균입니다.

(구성: 유지원, 편집: 김보희, 영상 출처: 유튜브 Aust Reptil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