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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동포들에게 감동과 웃음 선사한 문재인 대통령

SBS뉴스

작성 2017.07.06 18:54 조회 재생수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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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재독 동포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의 재독 동포 200여 명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간담회 장소인 시내 호텔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인사말을 하는 동안 내내 축제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 동포들이 참석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역만리 독일의 뜨거운 막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병원의 고된 일을 감당하신 여러분의 헌신은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진정한 애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독 광부단체 대표인 최광섭 글뤽아우프회장이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건배를 제의하면서 울먹이자 문 대통령은 예의 단상으로 나와서 악수를 하면서 격려를 하기도 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