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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하마터면 큰일 날 뻔'…간발의 차이로 사고 면한 아기와 엄마

유지원 웹PD,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7.06 18:07 수정 2017.07.06 18:15 조회 재생수1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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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하던 대형 트럭이 유모차를 덮칠 뻔한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8일 러시아 로스토프 시에서 촬영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두 명의 일행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대형 트럭이 이들 곁으로 달려옵니다.

깜짝 놀란 여성은 아기가 탄 유모차를 살짝 뒤로 끌어 간발의 차이로 사고를 막았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유모차에 탄 아기가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누가 더 잘못했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횡단보도 근처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며 트럭 운전기사를 탓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좌우를 살피는 건 기본'이라며 여성 일행의 부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영상 출처= 유튜브 PhuKe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