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영상pick] 바이올린 공연에 코러스 넣는 개…'전생에 뭐였니?'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7.05 17:14 조회 재생수3,645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여기 멋진 무대 매너에 치고 빠지는 센스까지 모두 갖춘 감각적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영상 속 갈색 털을 가진 귀여운 강아지는 바이올린을 켜는 할아버지와 나란히 앉아 공연을 준비합니다.

조율하는 소리에 맞춰 같이 입을 푸는 프로다운 모습도 보여주는데요, 할아버지의 경쾌한 바이올린 독주에서는 가볍게 코러스만 넣으면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독주가 끝나자 한껏 목을 뒤로 젖히며 하울링을 쏟아냅니다.

할아버지를 쳐다보며 끝날 타이밍까지 확인하는 모습이 한두 번 노래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은 "사랑스럽다", "저 강아지가 고개를 젖히는 게 정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은 5일 현재 3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영상 출처= 페이스북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