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북한 평양 지하철역 앞에 수십 명의 평양 시민들이 모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미사일이 발사되자 평양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습니다.
평양 시민들은 “미사일 발사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생각에 가슴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평양 시민들은 “미사일 발사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생각에 가슴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