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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딘딘-슬리피 등장에 안절부절 "잠깐 스톱"

SBS뉴스

작성 2017.07.03 01: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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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딘딘-슬리피 등장에 안절부절 "잠깐 스톱"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딘딘과 슬리피의 등장에 안절부절 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은 거실 바닥에 자신의 신발을 모두 꺼내 늘어놓았다. 신발을 모두 닦기 위한 것. 그가 신발 덕후인 만큼 소유한 신발은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장관을 만들었다.

이상민의 신발 닦이를 도우려 딘딘과 슬리피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각각 반려견을 데리고 나타났고 이상민은 순간 멘붕이 온 듯한 모습을 보였다.

딘딘과 슬리피는 이상민의 신발을 보며 “우와 신발이다”라며 군침을 흘렸고, 이상민은 “잠깐 스톱”이라고 소리쳤다. 더욱이 강아지들이 집 안을 활보 하자 이상민은 “싸지만 말아다오”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두 사람에게 “오늘 신발 바닥을 닦으려고. 땅을 밟지 않은 신발도 있는데…”라고 설명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신발 닦이에는 관심을 안 보이고 “형 이거 잘 어울린다” “신어봐야지” “이것도 구하기 힘든 것 아니냐” “신발 닦고 마음에 드는 것 하나 달라”고 이상민의 신발에 탐을 냈다.

하지만 이상민은 단호했다. “안 된다. 너희들 신으면 만원이다. 이리와라. 냉큼”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의 모습에 딘딘은 “이것만 팔아도 빚 청산에 도움 될 것 같다”고 물었고, 이상민은 “안 돼. 이거 다 선물 받은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