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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대가로 건넨 돈 되훔친 20대 남성

안상우 기자 ideavator@sbs.co.kr

작성 2017.06.29 12:14 수정 2017.06.29 13:03 조회 재생수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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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경찰서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2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자정쯤 경기 수원시의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만난 17살 B양과 성매매를 한 뒤 대가로 건넨 60만 원을 도로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이동 경로를 역추적해 B양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진술받고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더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