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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강남4구 집 산 사람 10대·20대 급증…편법 거래 의심" 파격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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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부동산 투기 조장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6월 2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례적으로 최근 집값 급등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띄워놓고 "집값 급등은 실수요자보다는 투기세력 때문"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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