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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나는 30년 인생 다 잃었는데…정유라 너무 뻔뻔"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김영환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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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농단 포문 연 '이대 비리' 연루자 줄줄이 '실형'

김태현 변호사
“‘이대 비리’ 죄 무게에 비해 중형 선고된 듯”
“결정문 한 글자마다 고심한 흔적 묻어나”
 
김영환 기자
“정유라 세 번째 구속영장 청구 검토 얘기도…청구하면 이례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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