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극빈곤층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들은 버젓한 집도 있고 가족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엄청난 음식과 재료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하고 맛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그들을 소개합니다.
기획:SBS 스페셜 / 구성:권영인 / 편집:박진훈 / CG:김혜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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