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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으로 얼룩진 운영위, 결국 파행…어떤 상황이었나?

오늘(20일) 야 3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하지만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결국 파행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회의 초반부터 소란과 고성이 거듭되었고, 여당이 뒤늦게 참석하면서 치열한 공방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계속해서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SBS 윤춘호 선임기자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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