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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졸업식 주인공은 나야 나!'…'명랑 소녀'의 열정적인 공연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6.20 15:22 수정 2017.06.20 17:21 조회 재생수4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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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배기 소녀가 유치원 졸업식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감정 표현으로 좌중을 압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9일 호주 ABC 뉴스는 디즈니 영화 '모아나'의 주제곡을 열정적으로 부른 한 소녀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소피아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침착하게 노래를 부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데요.

소피아는 허공을 가르는 화려한 손동작과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졸업식 무대의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소피아의 어머니 네신 씨는 "딸이 공연 시작하기 전에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요. 무서워요.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곧 두려움을 극복하고 잊지 못할 공연을 선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소피아 자신도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즐긴 듯합니다.

소피아는 "노래하고 춤출 때 행복하다. 졸업식 행사 중에 공연을 할 때가 가장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은 20일 현재 천 2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영상 출처= 페이스북 Michelle Ne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