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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쑤이 中 부부장 "한중 관계 장애물 여전…소통 강화해야"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17.06.20 13:14 수정 2017.06.20 13:46 조회 재생수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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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이 오늘(20일) 베이징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만나 한중 관계에 주요 장애물이 아직 제거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궤도로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부장은 조어대에서 열린 제8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임성남 차관에게 이 같은 중국 측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한중 관계를 제약하는 주요한 장애물이 아직 제거되지 못하고 한반도 지역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다"면서, "양측은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잘 모색해 한중 관계를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 궤도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