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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장난감인 줄 알고 방울뱀 집은 여자…'기절초풍'

유지원 웹PD,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6.20 13:54 조회 재생수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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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장난감인 줄 알고 집어든 물체가 살아 있는 뱀이라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현지 시간으로 17일 미국 NBC 방송은 캘리포니아 주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어두운 저녁 시간 한 여자가 목욕 가운을 입고 개와 함께 수영장 쪽으로 들어섭니다.

여자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줄 모양의 물체를 아무렇지 않게 집어 듭니다.

뱀 모양의 강아지용 장난감인 줄 알고 주워든 건데 문제는 이 물체가 장난감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 물체의 정체는 살아 있는 방울뱀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여자는 방울뱀을 바닥으로 던진 뒤 개와 함께 줄행랑을 칩니다.

이 영상은 영상 속 여자의 남편인 아리엘 로소 씨가 유튜브에 올리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로소 씨는 "내 아내가 장난감인 줄 알고 방울뱀을 집어 들었다"면서 "다행히 아내가 뱀에게 물리지는 않았지만 모두 조심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영상 출처= 유튜브 Ariel Ro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