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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거부에도 민간단체 대북접촉 승인 계속…총 35건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7.06.20 11:31 수정 2017.06.20 18:59 조회 재생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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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번 달 초 거부 의사를 표시한 이후에도 우리 민간단체들의 대북접촉 신청에 대한 정부의 승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민간단체의 대북접촉 승인이 어제(19일) 4건 있었고 오늘도 4건 있었다며 오늘 수리된 4건까지 포함하면 현 정부 들어 모두 35건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승인을 기다리는 대북접촉 신청 건수가 20여 건 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북신청 접수에 대해서는 초청장 등 필요한 서류를 북한에서 받아야 한다며 현재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