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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폭격기 B-1B 또 한반도 출격…F-15K와 연합훈련"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7.06.20 12:14 조회 재생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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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한반도에 출동해,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B-1B 2대가 오늘 한반도에 출격해 공군 F-15K와 연합훈련을 한다"면서 "전략폭격기 출동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전략자산 축소' 발언 등에 구애받지 않고, 앞으로도 전략무기를 계속 한반도에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훈련 일정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