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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구독자가 뭐길래'…17초 만에 날달걀 50개 삼킨 BJ

황성아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6.19 18:10 조회 재생수5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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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송 열풍이 뜨거운 중국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려고 무리한 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아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미러는 현지시간으로 17일 날달걀 50개를 한꺼번에 삼킨 중국의 1인 방송 진행자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남성은 날달걀 50개를 큰 맥주잔 다섯 잔에 나눠 담았습니다.

남성은 잔을 들더니 마치 물을 들이키듯 한 번에 삼켰습니다.

맥주잔 5개에 든 날달걀을 모두 삼키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7초였습니다.

남성이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자신의 방송을 보는 구독자들을 늘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남성은 날달걀 삼키는 모습을 방송한 날 수천 명의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다고 미러는 보도했습니다.

이른바 'BJ'라고 불리는 1인 방송 진행자들이 무리한 방송을 통해서라도 구독자를 늘리는데 집착하는 이유는 구독자가 많을수록 방송을 통한 돈벌이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달걀 노른자를 먹는 영상은 역겨웠다"는 반응부터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미러는 전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영상 출처 = 유튜브 1,018,139 vi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