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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32도까지 치솟아…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SBS뉴스

작성 2017.06.19 12:54 조회 재생수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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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참 걱정인데요,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지역은 폭염 경보로 단계가 올라있습니다.

오늘(19일) 한낮에 서울이 32도, 광주 34도, 대구는 무려 35도까지 치솟겠는데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볕이 강한 낮 시간에는 외출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고, 오존 농도도 짙어질 수 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되고, 오존 농도도 대부분 지역 나쁘겠는데요, 건강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겠지만, 울산 지역은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2도, 강릉과 태백이 30도로 전국이 30도를 크게 웃돌겠는데요, 부산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덥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