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쉰 살의 버스커…그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 백발의 버스커가 있습니다. 올해 58살인 한복희씨 입니다. 부산에서 홀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씨. 그가 왜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노래 부르기를 놓지 않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영상 권영인 박경진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