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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집 앞으로 편의점이?'…움직이는 무인 편의점이 온다!

황성아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6.19 18:33 수정 2017.06.19 20:07 조회 재생수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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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데 냉장고에 먹을 것이 뚝 떨어졌을 때, 마트에 가고는 싶은데 몸을 움직이기가 귀찮을 때 집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움직이는 편의점'이 개발됐습니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기' 버튼을 눌렀더니 골목 끝에서 작은 버스만한 편의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주문한 사람이 휴대전화를 가져다 대자 편의점 문이 열리고 물건을 고른 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바코드를 촬영하자 계산이 완료됩니다.

컵케이크에 껌, 과일 같은 식료품에 잡지나 신발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줄을 설 필요도 없고 현금도 필요없는 이 편의점은 24시간 동안 누구나 이용 가능한데요.

지붕에는 태양열 발전 장치가 설치돼있고 자율주행을 위한 각종 카메라와 센서들이 장착돼 있어 특별한 관리 없이도 24시간 동안 운영된다고 합니다.

스웨덴의 한 업체가 개발한 움직이는 편의점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미 시험 운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물건이 다 팔렸을 경우 스스로 재고를 파악해 다른 이동식 편의점과 상품을 교환할 수도 있다고 하니 기술의 발전에 또 한 번 놀라게 되는 세상입니다.

'영상 픽' 정윤식입니다.

( 황성아 작가, 영상 출처 = 유튜브 Wheelys Cafe , 사진 출처 = 홈페이지 The Moby M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