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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측 "음주운전 사실과 다른 부분 있어…입장 정리할 것"

SBS뉴스

작성 2017.06.18 22:20 수정 2017.06.18 23:08 조회 재생수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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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배우 구재이 측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 사실이지만 부분적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재이가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께 술을 마신 채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을 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구재이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 컴퍼니 측 관계자는 “소속사와 배우에게 확인해본 결과 어제 음주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있는 건 맞지만, 술을 마시고 곧바로 운전을 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빠른시일 내 공식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패션모델 출신인 구재이는 KBS ‘추한 사랑’, JTBC ‘라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으며, 올해 초 종영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패션앤 ‘팔로우미8’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