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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KBS 정은승 아나 “2년 전 아이 낳아”…극비 결혼

SBS뉴스

작성 2017.06.16 13:46 수정 2017.06.16 14:19 조회 재생수15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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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로 유명세를 떨친 박경철(53)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KBS 정은승(40) 아나운서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TV리포트는 “박경철 원장과 정 아나운서가 2년 전 이혼 후 부부의 연을 맺고 서울 모처에서 가정을 꾸렸다.”고 보도했다.

박경철 원장은 외과의시지만 ‘시골의사’라는 타이틀로 경제 관련 칼럼니스트로 유명해졌다. 이후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전국을 돌며 토크콘서트를 열며 대학생들의 멘토로도 활약했다. 그가 쓴 일명 ‘시골의사’ 시리즈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 측근에 따르면 박경철과 정 아나운서는 주위에 자세한 얘기를 전하지 않고 조용히 가정을 꾸렸다. 2년 전 아이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2년 쯤 전에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늦은 나이에 아이도 얻었다. 주위 시선을 생각해서 가정 얘기는 외부에 잘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정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박경철 원장의 전 부인과 아이를 배려해 그간 굳이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둘 모두 외부 활동을 하지 않다 보니 괜한 오해가 많더라. 정확한 사실을 알릴 필요성을 느꼈다.”며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정은승 아나운서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시한 뒤 ‘뉴스라인’, ‘클래식 오디세이’, ‘TV비평 시청자데스크’ 등을 진행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