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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 제안 오면 수락' 뜻 밝혀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06.16 18:16 수정 2017.06.16 19:28 조회 재생수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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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누구라도, 나부터도 (국가대표팀 감독) 제안이 온다면 거절 할 수도 없어요 상황 자체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슈틸리케 감독이 떠나 공석 중인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정무 부총재는 오늘 SBS와 전화 통화에서 "지금 (대표팀) 분위기가 최악으로 내려 가라앉아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느 누구도 "나 못하겠소" 하고 거절해서는 안된다며 자신에게 제안이 온다면 거절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으로는 허정무 부총재를 비롯해 신태용 U-20 월드컵 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장쑤 쑤닝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