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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두둥실…'날아가는 자동차' 英 해협 건넜다

SBS뉴스

작성 2017.06.15 10:48 조회 재생수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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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자동차가 하늘로 날아올라 영국 해협을 건넜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월 14일, 프랑스의 비행 조종사 브루노 베졸리는 '페가수스'로 이름을 붙인 차를 타고 55분간의 비행 끝에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있는 앙블르뙤즈 지역에서 영국 해협을 건너 영국 도버 항에 착륙했습니다.

기자 출신의 사업가 제롬 도피가 이 행사를 후원했는데, 도피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쓴 프랑스 작가 쥘 베른에게 영감을 받아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계를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도피가 만든 페가수스는 3천 미터 고도에서도 평균 시속 80km로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