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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정말 감사합니다' 병상에서 춤추는 10대 소년

황성아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6.14 15:26 수정 2017.06.14 15:44 조회 재생수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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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병원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그런데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가 춤을 춥니다.

마스크를 쓴 주변 사람들도 춤을 추며 좋아하는 상황, 도대체 무슨 일인 걸까요? 지금 병상에서 춤을 추고 있는 이 환자는 15살 아마리입니다.

사실 아마리는 심부전으로 위독한 상태였는데, 다행히 장기기증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그리고 심장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그 기쁨에 이렇게 춤을 추게 됐던 겁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기증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된 아마리는 이제 병원에서 퇴원해 올가을 학교로 다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에 이 영상을 올린 아마리의 가족은 이 모습을 통해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공적인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기뻐하는 아마리의 모습은 현지의 많은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 김도균입니다.

(기획: 김도균, 구성: 황성아, 편집: 한수아, 영상 출처 = 페이스북 Charawn Hu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