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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신선한 이변,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났으면"

무명에 가까운 테니스 선수 20살 오스타펜코가 극적인 우승 차지했다는 소식 방금 보셨습니다.

이런 신선한 이변이 스포츠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걸 가끔씩은 증명해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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