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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자신을 위한 알찬 주말 보내세요"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이자 유명한 사업가인 랜디 저커버그는 주중에는 무언가 놓치는 게 두렵더라도 주말엔 놓치는 걸 즐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스마트폰은 조금 멀리 두고 나 자신을 위해 알차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금요일 밤 8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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