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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 달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7.06.09 18:54 수정 2017.06.09 19:27 조회 재생수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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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출범 30일을 맞았습니다. 취임 한 달,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와 5.18 기념식, 노무현 서거 8주기 추도식과 바다의 날 기념식, 현충일 추념식까지 모두 5번의 연설을 했습니다. 3차례 직접 브리핑을 통해 내각 인사를 발표했고 같은 기간 61번의 청와대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과 은정초등학교(미세먼지), 서울요양원과 중앙보훈병원, 용산소방서까지 한 달 동안 모두 5번 현장을 방문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5월 10일 홍은동 자택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러시아까지 19차례 전화 외교를 펼쳤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하고 17개 부처 중 6개 부처 장관 후보자가 지명돼 인사청문회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아직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는 미지명 상태입니다. 5번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렸고 4번 NSC(국가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됐습니다. 취임 한 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84%(지난달 30일~6월 1일 / 전국 성인 1천4명 대상 /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