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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만찬' 사건 조사하는 법무부 감찰반이 해당 식당 조사하면서 식사도 했다고 하지요.

오얏나무 아래선 갓끈 고쳐매지 말라고 했습니다.

의심 살 만한 행동은 아예 하지 말란 뜻이죠.

조사 대상인 식당에서 식사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논란은 미리 피하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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