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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손흥민 "올 시즌은 70점, 우승 트로피 들고 싶다"

유럽 무대 한국인 시즌 최다 골을 기록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팬들의 환영 속에 금의환향했습니다.

토트넘 응원가를 부르는 팬들의 함성과 함께 손흥민이 환한 미소로 입국했습니다.

손흥민은 시즌 21골로 새 역사를 쓴 자신에게 70점을 주고 싶다면서 100점 만점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토트넘 공격수 : 제가 아직 트로피를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다음 시즌에) 트로피 한 번 들어보는 게 작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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