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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안병훈, 공동 5위로 최고 성적…빌리 호셸 '첫 승'

미국 PGA 투어에서 안병훈 선수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안병훈은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통산 3승을 노리던 제임스 한은 11언더파로 아쉽게 1타 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12언더파를 기록한 미국의 빌리 호셸이 제이슨 데이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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