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U-20 개막식 현장, 기자의 뜨거운 취재 열정 '스탠딩이 너무해'

이 기사 어때요?
지난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3만8,000여 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개막식의 인기는 높았습니다. 개막식을 보러 온 축구 팬들의 열기만큼이나 현장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열광의 도가니에 빠진 개막식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SBS 스포츠부 하성룡 기자가 나섰습니다. 하 기자는 고운 한복을 입은 한복응원단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탠딩에 나섰는데요,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까요?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