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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소감은…"어깨가 무겁다"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5.22 11:55 수정 2017.05.22 13:03 조회 재생수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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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외교 난제가 많은 상황에서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업무차 스위스를 방문한 뒤 뉴욕으로 돌아온 강경화 후보자는 오늘 오전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된 데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자녀 이중국적, 위장전입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이 청와대에 보고를 했고, 자세한 답변은 청문회에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강경화 후보자는 수일 내로 사표 절차를 밟은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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