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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허다윤양 치아 나온 3층서 유골 1점 추가…4층서도 수습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작성 2017.05.20 16:37 수정 2017.05.20 17:19 조회 재생수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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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단원고 허다윤양 치아 나온 3층서 유골 1점 추가…4층서도 수습
단원고 허다윤양의 유골이 수습된 세월호 3층 구역에서 추가로 유골이 수습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층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자리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유골 한 점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 14일 유골 2점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17일까지 4일간 선체 수색 및 진흙 분리 과정에서 뼈 49점이 수습됐습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두개골과 치아 등 주요 부위 뼈가 다수 발견됐으며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4층 중앙부 우현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도 유골 2점이 발견됐습니다.

이 지점에서 유골이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수습본부는 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