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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살률 10만 명당 15.8명"…한국보다 낮아

안정식 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7.05.20 14:52 조회 재생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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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자살률이 한국보다 낮다는 세계보건기구 통계가 나왔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2015년 기준 북한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통계에서 한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을 기록해 북한보다 높았습니다.

한국의 자살률은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스리랑카와 리투아니아, 가이아나 다음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2017년 세계보건통계'에 따르면 북한의 결핵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561명으로,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레소토, 스와질란드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북한의 산모 사망률은 10만 명당 82명으로 한국의 11명보다 8배 높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