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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살률 10만 명당 15.8명"…한국보다 낮아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5.20 14:27 수정 2017.05.20 14:46 조회 재생수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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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北 자살률 10만 명당 15.8명"…한국보다 낮아
북한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한국보다 낮다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WHO가 최근 발표한 '2017년 세계보건통계' 자료를 인용해, 2015년을 기준으로 북한의 자살률이 10만 명당 15.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10만 명당 28.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스리랑카(35.3명), 리투아니아(32.7명), 가이아나(29명)의 뒤를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북한의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은 자살이 국가에 대한 '반역', '배신'으로 여겨지는 북한 사회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