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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특사, 나흘 일본방문 일정 마치고 귀국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17.05.20 14:17 조회 재생수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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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던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하네다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윤호중 의원 등과 함께 방일했던 문 특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조기 정상회담 추진해, 셔틀 외교 복원과 대북 공조 강화 등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아베 총리도 공감을 표했습니다.

문 특사는 방일 기간에 재작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분위기"라는 문 대통령의 뜻도 전달했습니다.

문 특사는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 등과도 만나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