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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BI 국장, 공개 증언 동의…트럼프 의문들 풀 수 있나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17.05.20 12:23 수정 2017.05.21 17:44 조회 재생수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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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지휘하다 전격 해고된 코미 전 연방수사국 FBI 국장이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공개증언에 나섭니다.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코미 전 국장이 상원 정보위에 나와 공개 증언을 하기로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마크 워너 의원은 성명을 내고, "코미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갑자기 해임된 이후 제기되는 여러 의문을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미 전 국장 청문회 증언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성명에는 우리나라 현충일에 해당하는 오는 29일 '메모리얼 데이'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