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랜섬웨어 배후설에 北 차석대사 "적대세력의 상투적 방법"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17.05.20 12:20 수정 2017.05.20 12:25 조회 재생수608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북한이 최근 전 세계 150여 개국을 강타한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의 배후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김인룡 차석대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과 이번 사이버 공격을 연관 짓는 것은 "웃기는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석대사는 "무슨 이상한 일만 벌어지면, 미국과 적대 세력들은 의도적으로 이를 북한 정부와 연결지으며 떠들썩한 반북한 비난전을 시작하는데 이는 상투적인 방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차석대사는 회견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유지하는 한 북한은 핵 타격 능력을 급속하게 증강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